임직원이 직접 양육한 380여 그루…서울과 인천 어린이에게 제공 신세계면세점이 2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방문해 한 달간 임직원들이 직접 양육한 반려나무 총 380여 그루를 전달했다. 해당 나무들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임직원 자필 메시지 카드와 함께 서울 중랑구와 인천 중구 어린이 38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제공> 트윗하기 키워드 #신세계면세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반려나무 김소희 기자 kimsohee333@goodkyung.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정동원 부캐' JD1, 5월 컴백 확정…청량한 신곡 들고온다 [특징주] 한화엔진, 1분기 호실적에 강세 선박 늘리는 HMM, 해운사 인수 카드 나오나 OLED 탑재 아이패드 출시 임박…디스플레이 업체 턴어라운드 기대 한컴, AI·데이터 투톱 힘입어 호실적 행진…M&A로 AI 전문기업 도약 뉴욕증시, 기업 1분기 실적발표에 상승…나스닥 1.59% 올라 카드사, K-패스 사업 맞춰 'K-패스카드' 선보여 '정동원 부캐' JD1, 5월 컴백 확정…청량한 신곡 들고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선박 늘리는 HMM, 해운사 인수 카드 나오나 전기차에 꽂힌 건설사, 아파트 충전 사업 속도 낸다 보험사 M&A 최대어 롯데손보, 쑥 커진 가치에 매각 성공 주목 '불혹' 짜파게티 아성에 도전장…짜장라면 2위 경쟁 '치열' SK하이닉스, 신규 D램 생산기지로 청주 M15X 결정…20조원 투자 안전상비약 온라인판매 논란 재점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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