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이장혁 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지오스킨헬스'는 오는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제 28차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오스킨헬스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알로라이프는 학술대회 기간 동안 홍보 공간을 마련해 지오스킨헬스의 대표 제품들을 전시하고, 초청 강연 및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미용적 측면뿐 아니라 피부의 근본적 문제를 예방하고 피부 질환 개선 도움 화장품으로 알려진 지오스킨헬스는 피부학 교과서를 다수 집필한 미국 피부과 전문의 오바지(Dr. Zein Obagi) 박사가 개발한 제품으로 매년 미국과 유럽 병원화장품 시장 점유율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전세계 110개국 병원에서만 판매되는 세계적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성형외과 전문의이자 스페인 안면성형외과학회 부회장을 역임 중인 지오스킨헬스의 KEY닥터 Dr. Nabil Fakih-Gomes는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 피부 질환의 근본적인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임상으로 검증 받은 지오스킨헬스를 한국에 소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는 피부 미용, 레이저, 비만, 탈모 등 미용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위해 국내외 의료진이 교류하는 학회로 지오스킨헬스의 KEY닥터인 Dr. Nabil Fakih-Gomes의 초청 강연을 필두로 다양한 피부 맞춤 프로그램 강연이 오전 10시부터 LOTUS ROOM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연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에게 지오스킨헬스 여행용 제품을 선물로 증정하며 다양한 이벤트 및 추첨을 통해 추가 사은품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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