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15일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에서 한·베(한국·베트남) 가족모임과 '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원재(오른쪽) 우리카드 사장과 김영섭 한베 가족모임 대표가 체결식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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