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창공장, 전남 화순공장 등 2곳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오픈하우스' 진행 GC녹십자는 5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오창공장과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화순공장에서 임직원 가족 5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규모의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 오픈하우스는 임직원 가정을 회사에 초청해 행복한 추억을 선물함과 동시에 임직원의 사기 진작과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 가족이 레크레이션에 참여하고 있다. <GC녹십자 제공> 트윗하기 키워드 #GC녹십자 #어린이날 #임직원가족 #오픈하우스 김소희 기자 kimsohee333@goodkyung.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MZ세대 '모시기'에 올인한 백화점…"리뉴얼하고, 팝업 늘리고" 젊은 메리츠화재, 성과주의 앞세워 내년 손보 순이익 1위 목표 가속 [굿모닝! 오늘의 날씨] 전국 적시는 '봄비'…저녁에 대부분 그쳐 거세진 중국 철강 공세…철강 3사 CEO "친환경 기술력·신시장 개척으로 대응" 뉴욕증시, PCE 발표 앞두고 상승…다우 1.22% 올라 OCI-한미 통합 전격 중단…사이언스 주총서 승리 임종윤 "회사 브랜드 긴급 복구하겠다" 글로벌 영토 확장 K-금융, 유럽 진출 교두보 폴란드행 MZ세대 '모시기'에 올인한 백화점…"리뉴얼하고, 팝업 늘리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10억 대세되나…"평균가 1년 새 1.5억 오른 8.7억" OCI-한미 통합 전격 중단…사이언스 주총서 승리 임종윤 "회사 브랜드 긴급 복구하겠다" 자산운용 대세는 ‘채권’…새 대표 앞세워 시장 공략 강화 반도체 시황 회복 바람 키운다…삼성·SK, 공격적 투자로 초격차 주도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미래 대비해 협력사와 지속성장 기반 확보" 박병무 엔씨 대표 내정자 "올해 글로벌 진출 원년…M&A·투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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