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700명 이상으로 확대 예정

NH농협은행 12일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점에서 'All100플랜핵심리더' 은퇴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NH농협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희주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All100플랜핵심리더' 은퇴설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All100플랜핵심리더는 농협은행이 지난해부터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은퇴금융 선도인력이다. All100플랜 핵심리더는 현재 총 350명이고 올해 안에 700명 이상으로 확대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지난해 핵심리더 100여명이 참석해 은퇴설계 우수사례 발표와 은퇴설계를 위한 자산관리 전략(민복기 숭실대 겸임교수), 부동산 환경변화(최황수 건국대 겸임교수) 등의 명사특강이 진행됐다.

한편 농협은행은 대고객 은퇴설계 특화상담창구인 All100플랜라운지를 전국 870여개 영업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따뜻한 은퇴금융 실천을 위해 비재무적인 은퇴설계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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