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나래 SNS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나혼자산다’ 박나래의 과거 체중감량 비법이 새삼 눈길을 끄는 중이다.

‘나혼자산다’ 박나래는 과거 ‘덴마크 다이어트’로 2주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주위에 놀라움을 안겼다.

박나래가 효과를 본 덴마크 다이어트는 덴마크 국립병원 치료용으로 개발된 식단으로 달걀, 자몽, 블랙커피, 쇠고기 등 고단백, 저탄수화물, 저열량 식이요법을 진행하는 것.

그러나 박나래는 “쪘따 뺐다를 반복해서 몸이 안 좋아졌다”며 “음식 양을 줄이다 보니 소화불량에 걸리고 몸도 약해져 감기 몸살에 걸렸다”고 부작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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