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손세정제 등으로 구성된 'mom편한 KIT' 증정…지역아동센터서 체험학습 봉사도

세븐일레븐은 최근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 아이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마스크, 손세정제, 물티슈 등 미세먼지 관련 상품으로 구성된 'mom(맘)편한 KIT'를 롯데그룹이 지원하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mom편한 꿈다락' 이용 아동 500여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9일부터 진행중인 미세먼지 연관 상품 기획전에서 얻은 수익금 일부를 환경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사진은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이 아이들과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한 화분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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