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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구름 뒤 '황사'…외출 시 마스크 착용해야전국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다만 전국 낮 20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
<기상청 '날씨누리' 제공>

[한국정책신문=손상원 기자] 11일은 비구름이 지난 뒤 황사가 밀려온다. 기상청은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당부했다.

오늘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올라 전국적으로 '나쁨' 단계가 된다. 호흡기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다만, 기온은 높게 올라 날은 포근할 전망이다. 전국적으로 낮 기온 20도 안팎까지 오른다. 다만, 어제 강풍의 여파가 조금 남아 오전까지는 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춘천 12도, 대전 14도, 대구 16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부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춘천 18도, 대전 20도, 대구 24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0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4~5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고, 서해상으로도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며, 이번주 금요일(13일)과 주말(14~15일) 사이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손상원 기자  sons@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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