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피크닉 매트 등 구성된 패키지…4월 30일까지 이용 가능

신라스테이 마포와 구로가 4월 한 달 '스프링 블라썸' 패키지를 선보인다. <신라스테이 제공>

[한국정책신문=김소희 기자] 신라스테이 마포와 구로는 4월 봄시즌에 맞춰 벚꽃놀이 패키지인 '스프링 블라썸(Spring Blossom)'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스프링 블라썸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1박) △폴라로이드 카메라 대여(필름 10매 증정) △신라스테이 피크닉 매트(1개) △COVA 커피 2잔(테이크아웃) 등으로 구성됐다.

단,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선착순 대여한다.

스프링 블라썸 패키지는 4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지점별·일자별 이용 요금이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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