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4월 한 달간 진행…아시아 5개국 대표메뉴

인터컨티넨탈 아시안 라이브 전경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제공>

[한국정책신문=김소희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2층에 위치한 아시안 라이브가 4월5일 리뉴얼 오픈 1주년을 맞아 한식, 중식, 일식, 인도식, 아랍식의 5개국 메뉴를 한 코스로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세트메뉴를 4월 한 달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4월 1일부터 해당 메뉴 주문자에게는 아시안 라이브 한식 셰프가 직접 담가 숙성한 수제 매실 장아찌도 선물(선착순 한정)로 제공한다.

이번 스페셜 세트 메뉴는 작년 리뉴얼 오픈 당시 선보였던 특별 메뉴로, 5개국 메뉴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코스다.

메뉴는 불고기 특선 샐러드(한식), 팔라펠과 타히니(아랍), 모둠 생선회(일식), 오룡해삼(중식), 탄두리 양갈비(인도)와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메인 메뉴, 후식 등 총 7코스로 구성돼 있다.

메인 메뉴도 말라바 씨푸드 커리, 쉐프 특선 초밥, 불고기와 된장찌개, 램 켑사, XO게살 볶음밥 등 아시아 5개국 메뉴 중 1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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