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가수 홍진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모두들 죤밤 보내세요오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한 쪽 손을 들고 카메라를 강렬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이날 홍진영은 한 쪽 어깨가 드러나는 금색 드레스를 입어 가녀린 목선과 어깨라인을 뽐내고 있다. 또한 홍진영의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비타민 여신님", "너무 예뻐 인형같아", "언제봐도 호감이예요", "홍러블리 사랑해요", "왜이렇게 예뻐요? 왜 혼자 세상 예쁨 다 가져요?", "실제로 한 번만 봤으면 좋겠다", "미모도 열일", "사람이 아니라 인형처럼 보이네", "나의 롤모델 정말 예뻐요"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인생술집'에 게스트로 출연한 홍진영은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진영은 행사의 여신답게 "대학교 축제, 군대 위문공연, 어르신 대상 행사 각각 공략 포인트가 다르다"며 팁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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