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1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빙상 꿈나무 김태완 선수(해솔중 2학년)와 가족을 초청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대훈 은행장(오른쪽)과 김태완 선수가 응원메세지를 담은 책자와 스케이트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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