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캐피탈은 5일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미혼모 복지시설인 '광명 아우름'에 통원용 승합차량을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받은 차량을 임산부와 신생아의 병원 진료 등을 위한 통원용 차량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상진 IBK캐피탈 대표이사(왼쪽)가 이날 서은교 여성행복누리 이사장에게 차량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캐피탈 제공> 트윗하기 김희주 기자 hjoo@goodkyung.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 류준열' 한소희, 다시 혜리 저격 "선배님 뭐가 재밌었냐" 화학업계도 AI 바람…신사업 고도화·효율 개선 손보 보험특허, 생보의 두 배…차별화로 성장 이어간다 슈주 려욱♥타히티 아리, 5월 말 결혼 발표 이낙연 “尹 숫자 집착 해결 어렵게 해…의대 단계적 증원해야” "잘 나갈 때 준비한다"…조선업계, R&D 늘리며 친환경 연료 개발 속도 총선 공약으로 등장한 ‘반값 전기차’…시장에 활기 불어넣을까 '♥ 류준열' 한소희, 다시 혜리 저격 "선배님 뭐가 재밌었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큰별 진' 효성, 조현준·조현상 새로운 '형제 경영' 시대…계열분리 속도 "환경 무역장벽 높아지는데"…'그린철강' 구매목표 잡은 국내 기업 1%도 안돼 '오래 걸으면 할인'…손보사, 차·운전자보험 걷기·대중교통 특약 강화 1분기 주식시장서 반도체‧금융·헬스케어 동반 급등 AI 강조한 카카오 정신아號…신성장동력·쇄신 초점 삼성전자, 올해 임금 평균 5.1% 인상…작년보다 1.0%p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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