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처

[한국정책신문=전지혜 기자]'셀럽파이브'의 안영미가 15금 드립으로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안영미가 속해있는 걸그룹 '셀럽파이브'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칼군무를 필두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안영미는 "저는 은퇴하고 싶다"며 "여기서(셀럽파이브) 벗어나기 위해서는 임신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앞서 김신영이 "셀럽파이브 마지막 목표는 엘렌 쇼에 가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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