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이장혁 기자]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는 '얼티밋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즌6 제품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AHC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인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의 6번째 업그레이드 신제품이다. 아이크림 하나만으로 얼굴 전체를 관리 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일명 '국민 아이크림'으로 불리고 있다.

AHC는 소비자 조사를 통한 니즈 파악, 에스테틱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성분, 최첨단 기술 및 공법을 도입해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아이크림을 매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얼티밋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아이크림 하나만으로도 얼굴 전체를 케어해주면서도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해 매출 고공행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제품으로 꼽힌다.

이번 시즌 6 제품은 모공 200분의 1 사이즈로 초미세화한 유효 성분이 피부에 빠르고 깊게 흡수될 뿐만 아니라 온도 감응성 고분자 기술이 더해져 성분이 온도에 반응해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해 준다.

뿐만 아니라 펩타이드 '아쿠아타이드(Aquatide)'를 함유해 오토파지(Autopagy, 손상된 세포가 스스로 리모델링 되는 현상, 2016 노벨의학상 수상) 원리를 활성화시키는 항산화 효과로 피부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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