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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파워레인저' 기반 모바일 게임 연내 출시무브게임즈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수집형 RPG로 개발 중

 

[한국정책신문=유다정 기자] 넥슨이 무브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파워레인저 RPG'(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넥슨은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파워레인저 RPG'의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획득했다. 넥슨은 올해 안에 안드로이드OS와 iOS 버전으로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마켓에 출시할 예정이다.

'파워레인저 RPG'는 1975년부터 2018년까지 41개의 작품이 제작된 유명 TV 프로그램 '파워레인저' 시리즈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공동개발사 무브게임즈와 대원미디어는 레인저 용사들이 지구 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개발 중이다.

김동성 무브게임즈 대표는 "유명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서비스에 탁월한 노하우를 보유한 넥슨과 협력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수집형 RPG의 재미요소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IP만큼 많은 분들에게 인상적인 타이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다정 기자  yoodj92@kpinews.co.kr

<저작권자 © 한국정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넥슨#파워레인저#무브게임즈#대원미디어#수집형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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