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한국정책신문=이장혁 기자] 8.2 부동산 대책 규제를 벗어나 개발호재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구리갈매지구에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선착순 계약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는 단일차수 최대 규모 오피스텔로 지상 4층부터 10층까지의 오피스텔은 원룸(20A, 20B, 26C) 209실과 투룸(35D, 35E, 35F) 147실, 총 356실로 6평부터 10평형까지 다양한 평형대의 구성으로 이뤄져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는 1인 가구가 선호하는 20㎡의 원룸과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35㎡의 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형구성에 있어 거주자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했다"라고 전했다.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를 계약 시 '임대수익보장제'로 2년간 월 임대료를 보장하여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이 제도로 계약자는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보장금액보다 낮은 월세로 계약을 할 경우 차액만큼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대출을 실시하면서 계약자는 금리인상 등 자금에 관한 걱정을 덜 수 있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320-18 신성타워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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