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현 인스타그램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정현 테니스 중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팬들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정현 테니스 중계는 20일 호주 멜버른 센터 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2018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3회전 경기다.

정현은 경기에 앞서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분들에 대한 보답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분”이라는 글과 테니스 경기에 몰입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화이팅 하세요”, “목이 터져라 응원하겠다”, “응원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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