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메이즈러너’ 이기홍이 지난 내한 때 토마스 생스터, 에릭남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메이즈러너’에 출연한 이기홍은 지난 2015년 ‘메이즈러너2’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날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 메이즈러너 시리즈 꼭 볼게요”라며 “좋은 만남이었다”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짓게하는 이기홍, 토마스 생스터, 에릭남 세 남자의 훈훈한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메이즈러너’ 이기홍은 영화의 마지막 시리즈인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홍보를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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