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디케이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크리샤 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화보에서 선보인 탄탄한 몸매가 덩달아 눈길을 끈다.

크리사 츄는 지난해 에디케이 6월호 화보에서 에슬레저 룩으로 반전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크리사 츄는 기존 프로그램에서 보였던 해맑은 표정과 귀여움 대신 군살 없는 각선미와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크리사츄는 인터뷰에서 “많이 부족한데도 저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그 동안 받았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다 표현하겠다”고 한국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테니 크리샤 츄 잊지 말고 기다려주세요”라며 새로운 앨범으로 팬들에게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리샤 츄는 17일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쇼 챔피언' 무대에서 ‘Like Paradise’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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