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한국정책신문=전지혜 기자] 가수 청하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의 미모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난달 9일 청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청하시. 어제의 청하"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청하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의상과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해 섹시미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청아의 깨끗하고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치명적이예요", "청하누나 완전 좋아요", "청하의 예쁨은 매일 갱신중이네요", "어제도 오늘도 예쁜 청하", "사람아닌 외모...여신", "청하는 언제나 예쁘지"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일 서울 회현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청하의 두 번째 미니앨범 '오프셋(offset)' 발매 기념 소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청하는 90년대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롤러코스터'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