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여유만만' 캡처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영턱스클럽이 화제인 가운데 영턱스클럽 멤버 임성은의 화려한 보라카이 리조트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임성은은 과거 KBS2 ‘여유만만’을 통해 보라카이에 위치한 궁전같은 리조트를 공개해 세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공개된 리조트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으며,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는 언덕에 위치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슈가맨2를 통해 오랜만에 완전체의 모습으로 나타난 영턱스클럽은 지난 1996년 ‘정’으로 큰 인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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