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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신문=김소희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눈의 노화와 피로를 관리해주는 눈 전용 건강기능식품 '트루아이'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루아이는 루테인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만의 건강솔루션을 담은 다양한 부원료를 더해 눈의 침침함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루테인은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망막의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것을 돕는다.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은 스마트폰이나 장시간 컴퓨터 사용 등으로 하루 종일 자극 받은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E, 아연, 구리의 기능 성분과 검정콩껍질추출물, 오디추출물 등도 함유돼 있다.

트루아이는 또 천연오렌지향이 가미된 180mg의 작은 사이즈의 캡슐이라 목 넘김에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