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임도혁이 복면가왕 운수대통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임도혁이 지난해 7월 60kg을 감량한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임도혁은 건강상의 문제로 체중감량에 도전, 지난해 7월까지 60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스타k’ 출연 당시 170kg이었던 그는 지금과는 확 다른 모습이다.

임도혁은 규칙적인 세 끼 식사를 통해 체중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목표는 40kg를 더 감량해 총 감량 몸무게가 100kg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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