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한국정책신문=전지혜 기자] 배우 이예나의 일상 사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예나는 장기용과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화제를 모았는데, 그의 인터뷰 내용 중 독특한 발언이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이예나는 bnt와 화보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주변에 남자 사람 친구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는 이예나의 실제 성격 때문이다. 이예나는 새침한 외모와 달리 꾸밈없이 솔직한 성격이다.

실제 이예나의 SNS에는 이를 증명하는 남자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와 있다. 볼링장, 공연장, 경기장 등 다양한 일상을 남자 사람 친구들과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좋은 사람들과 2017년 마지막. 행복 넘치는 2018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올린 사진 등 단체 사진에서는 남자 친구들 속에 이예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