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녕송·소귀나무서 추출 항산화·안티에이징 성분 함유

[한국정책신문=천민지 기자] 아이오페는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인 '슈퍼바이탈 크림'을 재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은 2006년 출시 이후 아이오페의 안티에이징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제품으로 복합적인 피부 노화를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개선됐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엔 슈퍼 식물 만년송과 소귀나무에서 추출한 항산화, 안티에이징 성분의 복합체인 슈퍼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됐다.

특히 만년송은 물이 없는 극한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보호하고 끝까지 살아남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식물로 항산화 성분인 아멘토플라본을 함유하고 있다.

또 10여 년의 연구 끝에 개발된 5개국 특허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이미 입증된 '바이오 셀레티노이드'는 피부 건조로부터 발생하는 칙칙함과 잔주름, 탄력 저하를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부드럽고 풍부한 꿀 타래 제형이 피부에 밀착되게 흡수돼 마르지 않는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은 가볍고 산뜻한 제형인 '슈퍼바이탈 크림'과 보다 무거운 사용감의 '슈퍼바이탈 크림 리치'로 출시되며 소비자들은 피부 타입과 선호에 따라 원하는 제형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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