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구 스포츠의학센터장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주제로 강의

[한국정책신문=김소희 기자] 건국대병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무릎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사는 김진구 스포츠의학센터장으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날 강좌는 전방십자인대 손상 기전, 수술 적응증, 재건술 방법, 최근 경향, 재건술 후 재활, 재건술 전·후 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건국대병원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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