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은 2일 오전 서울시 중구 다동 소재 한국씨티은행 본점 로비에서 브렌단 카니 수석부행장(왼쪽에서 두번째), 황해순 상무(왼쪽에서 네번째), 강정훈 부행장(오른쪽에서 네번째), 이창원 부행장(오른쪽에서 두번째), 김상준 부행장(오른쪽에서 첫번째) 등 임직원들과 함께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Be the Best for Clients)'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행사를 진행,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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