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희귀·난치병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13명에게 치료비 6억원을 전달했다 14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김도진 은행장(가운데)과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들이 치료비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IBK기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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