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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2PM 준호 VS 걸스데이 혜리 ‘아이돌→연기돌 변신 성공or혹평’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와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을 책임지는 주연은 2PM 준호와 걸스데이 혜리다. 두 사람은 아이돌에서 연기돌로 변신, 배우로서 대중에게 인정 받은 ‘연기돌’이다.

준호는 영화 ‘감시자들’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이후 ‘스물’, ‘협녀, 칼이 기억’, ‘기억’ 등 스크린을 통해 대중과 더 많이 만나왔다. 올해 준호는 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았다. 첫 지상파 주연이라는 무거운 타이틀을 넘어 악역까지 소화해내며, 호평을 얻어낸 것.

준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기돌’을 향한 대중들이 시선에 대해 “연기를 잘 하면 된다”며 “연기를 못했다면 욕 먹는 게 당연, 잘 하면 칭찬 해주시는 거라 생각한다. 아이돌이기 때문에 기본만 해도 칭찬을 경우도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준호는 “뭐가 됐든 잘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연기를 하며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고 말했다.

혜리는 SBS ‘맛있는 인생’으로 연기자 데뷔, JTBC ‘선암여고 탐정단’, SBS ‘하이드 지킬, 나’에 이어 tvN ‘응답하라 1988’ 성덕선을 통해 인생작을 만났다. 1년 5개월 만에 ‘투깝스’로 복귀한 혜리는 악바리 근성을 지닌 사회부 기자로 변신한다.

‘응답하라 1988’ 성덕선은 혜리에게 안성맞춤이었던 캐릭어였다. 제 옷 입은 혜리는 ‘응팔’을 통해 연기력 논란 또한 씻어냈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 문제였다. ‘응팔’ 이후 그렇다할 작품과 연기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

‘투깝스’를 통해 사회부 기자로 분한 혜리는 극 초반부터 발음과 연기력에 대한 논란을 일으켰다. ‘성덕선이 기자가 된 것 같다’는 시청자들의 평가는 혜리에게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최동석 기자  dschoi@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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