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알이엔티 SNS 캡처

 

[한국정책신문=전지혜 기자] 배우 송선미가 화제인 가운데 송선미의 몸매 비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5년 송선미의 소속사 제이알이엔티의 공식 SNS에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 송선미. 운동하는 모습도 너무 아름답네요!! 정말 늘씬한 그녀 부러워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검은 색 운동복을 입고 탄츠플레이를 하고 있다. 특히 송선미는 긴 다리와 늘씬한 몸매를 통해 유연함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와 가녀린 어깨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대단해요!!", "정말 예쁘네요. 얼굴도 예쁘지만 몸매는 더 예쁘세요", "40대가 믿기지 않습니다", "유연하시네요", "실물갑 여신님 너무 예쁩니다"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송선미의 남편의 살인을 교사한 혐의로 붙잡힌 재일교포 출신인 곽모(38)씨는 혐의에 대해 전면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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