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 방문 고객 대상 최대 2.6% 금리 적용…특판 한도 500억원

<JT친애저축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희주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은 직접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최대 연 2.6% 정기예금을 특별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계약 기간에 따라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가입할 경우 연 2.5%, 24개월 이상 가입 시 연 2.6% 금리를 제공한다. 특판 한도는 총 500억원이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서울 강남과 잠실, 이수, 압구정, 상계, 목동, 서대문 등 JT친애저축은행 지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JT친애저축은행 홈페이지 및 예금상품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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