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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리프트 요금 대폭 인하국내 첫 리프트 시간당 평준화 요금제 도입, 이용자 부담 줄여
부영그룹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이 리프트 요금을 대폭 인하했다. 이번 요금 인하는 단순 할인이 아닌, 요금 자체를 처음 인하했다는 게 골자다. 소비자 부담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부영 제공>

[한국정책신문=나원재 기자] 부영그룹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이 리프트 요금을 대폭 인하했다. 부영그룹은 이번 요금 인하는 단순 할인이 아닌, 요금 자체를 처음 인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해보다 일주일정도 빠른 11월25일 중급 루키힐 슬로프로 시즌을 개장한데 이어 지난 주말 초급 이스턴과 중급 커넥션, 상급 레이더스 하단 슬로프를 추가 오픈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복잡했던 리프트 요금 권종 체계를 8시간, 4시간, 2시간권으로 단순화했고, 특히 인기가 많은 권종인 4시간권(반일권)의 요금을 중점적으로 대폭 인하했다. 스키장 최초로 리프트 요금의 시간당 평준화를 적용한 것이다.

보통 대부분의 스키장은 8시간권(주간권·후야권)의 판매를 권장하기 위해 4시간권(반일권)의 요금을 8시간권의 70~80% 수준으로 요금이 책정된다. 대다수의 이용자들은 어쩔 수 없이 8시간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제는 고객이 원하는 만큼 4시간권을 이용해도 8시간권과 비슷한 시간당 평준화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그룹은 강조했다.

시간으로 계산할 경우 지난해 시즌 8시간권은 시간당 9500원, 4시간권은 1만5000원으로, 1.6배가량 차이가 났지만 올 시즌에는 8시간권은 시간당 1만원, 4시간권은 시간당 1만1000원선이다.

시간권별 6000~1만8000원, 할인율로는 6~42%까지 인하된 금액에 제휴할인까지 더하게 되면 가격은 더욱 낮아져, 부담 없는 가격으로 원하는 만큼 즐기는 셈이다.

<부영 제공>

나원재 기자  nwj@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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