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친환경 중력 전기발전설비 파워777개발

환타월드의 파워777과 타기술과이 비교분석표. ⓒ환타월드

[한국정책신문=남승현 기자] 전세계적으로 친환경 대체 에너지가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중소기업이 친환경 대체 에너지 발굴에 나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식회사 환타월드 에너지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중력을 이용한 전기발전설비 파워777을 개발하고 중국에 진출, 중국화안그룹과 한중합자회사를 설립하고 중국의 통용그룹의 투자를 유치 본격적인 파워777설비를 양산 준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업체측에 따르면 회사파워777은 톨게이트.버스정류장.주차장.커브길.감속구간등 도로에 설치 자동차가 파워777압력페드를 밟으면 회전기어가 작동 기어에 연결된 제너레터가 구동되어 전기가 생산되며 생산된 전력은 정압전류회로를 통해 상용전력으로 공급하는 원리로 도로차선폭에 40m길이 파워펙을 조립설치하기 때문에 생산성과 경제성 효율성이 큰 것이 특징이라는 것.

현재 중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태국등 많은 국가에서 환타에너지의 기술력을 인정 자국에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러브콜을 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양산 시설이 가동되면 중국.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등 신도시계획 프로젝트 참여 파워777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를 공급 할 예정이다.

또한 대체에너지 개발중심축이 태양광 및 풍력발전에서 더 진하된 파워펙777로 에너지시장 재편이 예상되며우리나라 중소기업이원천기술특허를 가지고 있어 세계대체에너지시장을 이끄는 강력한 세계적인 기업탄생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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