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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체육시설 확충' 두고 전문가 모여 토론회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 스포츠 현장 전문가와 현장 목소리 수렴
<김민기 의원실 제공>

[한국정책신문=유현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공공체육시설 관련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해 전문가들과 현장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공동으로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발전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토론회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 중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1시군구 1스포츠 클럽 운영 등에 대한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위해 공공체육시설 보급 현황을 분석하고 체육환경 변화 및 수요를 반영해 생활밀착형 스포츠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공공체육시설 운영 관계자·학교체육시설 담당자·공공스포츠 클럽 운영자·공공체육시설 이용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도 전한다.

김 의원은 "공공체육시설은 주민들이 많이 찾고 기대와 만족도가 높은 만큼 누구든지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그동안 추진돼 온 공공체육시설 정책을 돌아보고 논의 결과는 향후 정부의 체육진흥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공공체육시설 성과 평가 및 미래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국 스포츠개발원의 김미옥 박사가 △'공공체육시설 성과와 신규 시설 정책방향', 고진규 광운대 교수가 △'유휴 공간 활용 및 도시재생 기재로서 체육시설'에 대해 발제한다.

2부에서는 '국민체육센터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창조건축 김대왕 소장이 △'커뮤니티 소통 및 주민 맞춤 공간 조성', 스포츠개발원 김미숙 박사가 △'스포츠 클럽을 활용한 이용자 중심 운영 방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명규 박사가 △'공공체육시설 4차산업을 만나다'에 대해 발표한다.

유현식 기자  oinghug@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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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김민기#더불어민주당#공공체육시설#스포츠#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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