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한국정책신문=김희주 기자] 공평저축은행은 지난 22일 '사랑의 연탄 및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수정구의 저소득계층에 연탄과 쌀을 집집마다 배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노인분들을 위한 무료급식비도 추가로 지원했다.

제갈태호 공평저축은행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