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1.18 토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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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자저울 업계 1위 '카스'와 NB-IoT 기반 업무협약 체결NB-IoT 기반 전자저울 개발, IoT 플랫폼 구축과 빅데이터 분석 등
KT와 카스는 14일 KT 광화문빌딩 East 사옥에서 NB-IoT를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IoT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준근 KT 기가 IoT 사업단장(왼쪽)과 김태인 카스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KT 제공>

[한국정책신문=천민지 기자] KT가 전자저울 업계 1위 기업 'CAS(카스)'와 14일 KT 광화문빌딩 East 사옥에서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를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IoT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NB-IoT 기반 전자저울 개발 △실시간 교정이력 관제, 원격 고장 진단, 소모품 사전 관리 등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 개발 △IoT 플랫폼 구축과 빅데이터 분석 등을 협력한다.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인 저울은 오프라인으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실시간 사용환경 등에 대해서 관리 하기가 어렵다. 이에 양사는 정기검사와 교정 등의 누락의 발생하지 않는 온라인 기반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실정이라 판단했다.

또 양사에 따르면 전자저울의 검정과 교정도, NB-IoT에 기반한 시스템을 적용하면 저울 내부 기준값에 대한 데이터를 원격으로 관제하므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카스는 공정 상거래 질서확립과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근 KT 기가 IoT사업단장은 "카스와의 협력은 IoT를 활용한 이종산업 간의 서비스 융합이며, 빅데이터 분석까지 적용하여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전자저울 서비스를 시장에서 보게 될 것"이라며 "IoT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천민지 기자  alswl6262@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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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전자저울#카스#NB-IoT#사물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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