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1.18 토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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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할머니의 암 진단 후 추억을 남긴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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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암 진단 후 추억을 남긴 손녀

브리타니는 지난 12월에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할머니 엘렌이 4기 유방암 진단을 받은겁니다.
엘렌은 극심한 통증을 겪게됐습니다.

약물과 방사선 치료는 그녀를 약하게 만들었고,
그녀는 손녀의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춤을 출 수 있을지를 걱정했습니다.

브리타니는 이 순간이 엘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고,
결혼식즈음 그녀의 상태가 어떨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브리타니는 사연을 넣어 콘테스트에 입상,
할머니와 함께 무료 화보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엘렌이 처음 웨딩드레스를 입은 브리타니를 보았을때,
그녀는 몹시도 사랑에 가득찬 표정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찍은 사진중 가장 사랑스러운 순간'이었다고
이 장면을 찍은 사진작가인 밀러는 회고합니다.

브리타니와 엘렌은 건초밭에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서로 편지를 교환하며
웃음과 울음이 교차하는 추억을 나눴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브리타니가 9월 16일 결혼식을 올릴 때,
엘렌 또한 그곳에 서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엘렌이 바라던 것처럼 춤을 추었습니다.

이제 엘렌은 건강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브리타니는 "의사들이 그녀만의 시간을 줬고,  그 시간은 결코 충분하진 않을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 시간이 끝나기 전에, 소중히 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길!

전화영 기자  hyjeon@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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