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위트룸4 캡처

[한국정책신문=전지혜 기자] 에이미가 친동생의 결혼식으로 입국한 가운데, 과거 남동생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패션앤 예능프로그램 '스위트룸4'에 남동생과 함께 출연했다.

에이미의 동생은 "이름은 이조셉이고 에이미 누나 동생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에이미 누나와는 사이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라며 "누나는 똑바로 살아야 한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 당시 네티즌 역시 에이미 동생의 돌직구 발언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솔직하면서도 따끔한 한 마디가 눈길을 끌었던 것이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5년 졸피뎀과 프로포폴 투약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출국명령 처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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