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에서 오일로 변화…촉촉하고 매끈한 사용감 특징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설화수 예율마사지크림은 'Cream-to-Oil Formula' 성분으로 매끄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설화수 제공>

[한국정책신문=표윤지 기자] 설화수가 크림과 오일의 '예율마사지크림'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예율마사지크림은 피부에 도포해 문지르면 크림에서 오일로 변화하는 'Cream-to-Oil Formula'를 적용해 매끄럽게 마사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매화향이 지친 몸과 마음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구기자가 함유된 한방 복합체 지선체 성분이 피부 탄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원추리 꽃 추출물과 산자나무 과실 추출물이 함유된 자화 오일 콤플렉스가 피부에 윤기를 공급한다.

업그레이드 돼 새롭게 선보이는 '예율마사지크림'은 원터치 캡을 적용해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내용물을 덜어낼 수 있으며, 기존 자(jar) 타입에서 튜브 타입으로 변경되어 제품 사용의 편리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예율마사지크림은 10월 중순부터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과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몰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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