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링'부터 '리프팅'까지…홈케어로 에스테틱 효과

이니스프리에서 이번에 새로 출시한 더블핏 리프팅 마스크는 미백, 영양, 보습, 모공 4종으로 피부 타입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 제공>

[한국정책신문=표윤지 기자] 이니스프리가 에스테틱 관리를 받은 듯 셀프케어가 가능한 더블 핏 리프팅 마스크와 스킨 리셋 필링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더블 핏 리프팅 마스크는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는 아데노신을 주성분으로 다양한 유효성분이 더해져 미백, 영양, 보습, 모공 중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 사용하면 된다.

하단의 리프팅 시트는 턱 라인을 따라 귀에 걸어 턱 피부에 긴장감을 주고 사용자가 탄력 강도도 조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스킨 리셋 필링 마스크는 각질 제거는 물론 진정ㆍ보습 애프터케어까지 한번에 해결해주는 스마트한 필링 제품이다.

20가지 유해성분이 배제된 '필링 글러브'로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걷어낸 후 '수딩 트리트먼트 시트'를 사용하여 진정 수렴 효과와 영양감을 제공한다.

AHA와 세라마이드를 처방한 '건성 피부용'과 BHA와 히알루론산을 처방한 '지성 피부용', PHA 와 판테놀을 처방한 '복합성 피부용'까지 총 3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피부 타입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더블 핏 리프팅 마스크와 스킨 리셋 필링 마스크는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굿모닝경제 - 경제인의 나라, 경제인의 아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