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0.19 목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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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서 V30 출시…시장 공략 본격화미국 5대 이동통신사 통해 13일부터 판매, 참여형 마케팅 강화
LG전자는 13일 버라이즌, AT&T,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 미국 5대 이동통신사 모두를 통해 LG V30 출시를 완료한다. 회사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처럼 쓸 수 있는 카메라와 오디오 기능을 알리기 위해 고객 참여형 마케팅 활동도 펼친다. 뉴욕 그랜드센트럴 역에서 모델이 LG V30로 셀카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한국정책신문=나원재 기자]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을 북미 시장에 출시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회사는 오는 13일 버라이즌, AT&T,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 미국 5대 이동통신사를 통해 LG V30 출시를 완료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와 함께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처럼 쓸 수 있는 카메라와 오디오 기능을 알리기 위해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회사는 북미 전역의 5대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등에 소비자들이 LG V30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회사는 또, 유명 할리우드 영화배우인 ‘조셉 고든 레빗(Joseph Gorden-Levitt)’과 손잡고 카메라의 뛰어난 성능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펼쳤다. 조셉 고든 레빗 소유의 온라인 프로덕션 ‘히트레코드(hitRECord)’사는 스마트폰 영상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이용자들에게 LG V30를 제공,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당신의 영화 같은 순간을 찾으세요(Find your Frame)’라는 주제의 이번 이벤트는 LG V30로 촬영하면 누구나 일상생활을 영화처럼 멋진 영상으로 담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는 4분기에 V시리즈 중 처음으로 이통사들을 통해 LG V30을 영국, 독일 등 유럽 시장에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어 남미, 아시아 등에도 순차 출시 예정이다.

한편 LG V30는 △6인치 대화면에 7.3mm의 슬림한 두께와 158g의 가벼운 무게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F1.6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Crystal Clear Lens)와 시야가 확 트이는 120도 저왜곡 광각의 듀얼 카메라 △누구나 영화 같은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시네 비디오(Cine Video) 모드 △뛰어난 명암비와 빠른 응답속도로 생생한 고화질과 VR 콘텐츠를 즐기는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 △하이파이 쿼드 DAC에 B&O 플레이의 튜닝을 더한 명품 사운드 등 최고 수준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급 카메라 등 LG V30만의 특장점을 앞세워 북미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원재 기자  nwj@kp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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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북미시장#미국통신사#V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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