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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책신문=표윤지 기자] 라네즈가 건조한 환절기를 맞아 최적의 비율로 오일과 수분이 블렌딩된 ‘워터뱅크 더블 레이어링 오일 스페셜 키트’를 10월 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라네즈 ‘워터뱅크 더블 레이어링 오일’은 워터층인 수분앰플과 보습층인 오일로 구성된 워터뱅크 라인의 수분 오일이다.

피부에 닿는 순간 라네즈만의 미네랄 워터인 하이드로 이온 미네랄 워터가 피부에 흡수되어 수분을 채워준다. 패션 플라워 씨드 오일을 주요성분으로 한 천연유래 89.8%의 보습 오일이 피부 표면에 촉촉한 보습막을 구현한다. 속은 수분으로 꽉 차고 겉은 오일 보습으로 완벽한 더블 보습을 제공하여 건조한 환절기에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라네즈는 피부에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해줄 ‘더블 보습’을 주제로 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더블 보습 하우스'를 진행한다.

20대에게 색다른 놀이 콘텐츠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방 탈출을 콘셉트로 한 ‘더블 보습 하우스’는 방 탈출 이벤트 외에도 포토존과 미니 게임, 피부진단 및 제품 체험존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 탈출 이벤트 참여 신청은 아리따움 온라인 사이트에서 오는 15일까지 사전 응모가 가능하며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코엑스 밀레니엄 플라자에선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