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카드 보내고 선물도 받고

<동부화재>

[한국정책신문=주가영 기자] 동부화재는 추석을 맞아 '마음우체통 추석카드 보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10월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들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카드로 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동부화재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 PC나 모바일에 접속해 마음우체통 메뉴에서 메시지 전송 방법과 마음에 드는 추석카드 이미지를 선택하고, 메시지를 작성해 전달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된다.

카드는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을 통해 전송할 수 있다. 복잡한 과정 없이 카드 보내기만으로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이번 '마음우체통 추석카드 보내기' 이벤트의 경품은 올 가을 가족 간의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해 줄 100만원 상당의 '단풍여행 상품권', 소중한 가족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디지털 액자', 가족이 함께 영화관 데이트할 수 있도록 CGV 영화예매권 등 가족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경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밖에도 동부화재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는 가족 간의 소통 창구로서 다양한 콘텐츠가 구성돼 있다.

매달 가족사랑 관련 미션을 수행하는 해시태그 이벤트 '가족사랑 약속데이', 가족사랑과 관련된 알찬 정보들을 소개해주는 '프로미리포터', 가족 관련 고민을 남기면 전문 상담사가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마음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동부화재만의 가족사랑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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