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우혁 미투데이 제공

[한국정책신문=최동석 기자] 김가영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불거진 장우혁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수영장 사진이 눈길을 끈다.

장우혁은 과거 자신의 SNS에 중국의 한 호텔 전용 수영장에서 스태프와 함께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중국 라마다 호텔 측의 국빈대우로 전용 수영장에 장우혁 존을 따로 만들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장우혁은 전용수영장에서 수영 모자를 쓰고 해맑게 웃고 있다. 

장우혁 전용수영장 사진을 접한 팬들은 “우와 정말 대단하다” "김가영 아나운서와 열애 사실일까” "열애 축하해요" "김가영 아나운서 부러워요" “나도 같이 수영하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김가영 아나운서와 장우혁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청담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이를 많은 사람들이 포착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서는 "열애설에 대해 확인해 보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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