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자동차 거래 활발한 인천 가좌동에 오픈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들이 29일 인천 가좌동 오토론 전문 출장소 오픈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 제공>

[한국정책신문=김희주 기자] 페퍼저축은행은 자동차 매매단지가 밀집한 인천 가좌동에 오토론 전문 출장소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출장소 오픈은 다수의 자동차 매매단지가 있어 중고자동차 거래가 활발한 인천과 부천 지역에서 영업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장 매튜 대표이사는 "자동차 거래가 활발한 인천과 부천 지역에서 고객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오토론 전문 출장소를 오픈했다"며 "앞으로 오토론 부문을 보다 확대하고 고객의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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