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0.20 금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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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2017년도 신입사원 43명 선발…'블라인드 채용' 도입

[한국정책신문=최형훈 기자] 한국감정원이  '2017년도 신입직원 공채' 합격자 43명을 발표했다.

1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2159명이 지원해 50.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3명을 선발하는 전산부문에서는 394명이 몰려 131.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공개채용은 지난 달 5일 정부에서 발표한 '블라인드 채용 추진방안'에 따라 입사지원서에 사진, 출신지역, 가족관계, 학력 등의 기재란을 삭제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고 감정원은 설명했다.

또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구·경북 지역인재 32.6%(14명), 여성 41.9%(18명)를 선발하는 등 사회형평적 채용에도 동참했다.

변성렬 원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지원자들에게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선발과정을 보장하겠다"며 "블라인드 채용을 전면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9년 창립한 한국감정원은 지난 2013녀 8월 서울 삼성동에서 대구 혁신도시로 이전했다.

최형훈 기자  hoon06@ki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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