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현장은 복구에 땀 흘리는 중

<뉴스1>

[한국정책신문=홍종표 기자] 19일 충북 청주시 낭성면 한 마을에서 자유한국당 당원들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수해복구를 하고 있다.

청주시는 시간당 91.8㎜가 내리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

충청북도는 지난 15~16일까지 폭우로 청주시와 괴산군에 205가구 445명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98명이 귀가하고 247명이 대피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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