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해리슨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정책신문=전화영 기자] 15일 EBS 영화 ‘혹성탈출’에 출연한 배우 린다 해리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68년 영화 ‘혹성탈출’에서 린다 해리슨은 노바 역으로 출연했다.

그녀의 역할은 원숭이가 지배한 마을에 야생동물처럼 생활하는 노바를 연기했다.

린다 해리슨은 팀 버튼 감독이 제작한 2001년판 ‘혹성 탈출 (Planet Of The Apes)’에서는 카메오로 출연했다. 배역은 죄수호송용 수레를 탄 여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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