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상품·가전제품·아웃도어 등

[한국정책신문=온라인뉴스팀 ] 주요 백화점이 여름 정기 세일을 시작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올해 봄~여름 시즌 프리마돈나 상품을 30%, 이월상품은 최대 50% 각각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도 9일까지 점포별로 바캉스 수영복 등 여름에 많이 팔리는 20여 개 브랜드 이월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선풍기 등 여름용 가전제품과 아웃도어 이월상품을 점포별로 최대 50% 할인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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